'김지완 2기' BNK금융, 자회사 CEO엔 성과 '고삐' 죄는 속내는? 아시아투데이 원문 이지선 입력 2020.03.23 15:41 최종수정 2020.03.24 08: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