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연기 인정 일본' 고집 부리다가 뭇매맞고 돌연 "우리는 바보가 아니다" 아시아투데이 원문 정은혜 입력 2020.03.23 17:35 최종수정 2020.03.23 19: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