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 정승오 감독 “이 영화로 가부장제에 안녕을 고합니다” 한겨레 원문 서정민 입력 2020.03.23 17:46 최종수정 2020.03.24 02: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