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건너뛰고 넷플릭스로 간 ‘사냥의 시간’…이젠 분쟁의 시간? 한겨레 원문 서정민 입력 2020.03.23 17:42 최종수정 2020.03.24 02: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