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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3일 외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1490선을 밑돌며 거래를 마쳤다.
23일 코스피는 전일보다 83.69포인트(-5.34%) 내린 1482.46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은 9214억 원어치 순매수했지만, 외인과 기관은 각각 6423억 원, 3625억 원어치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10.94%), 증권(-9.99%), 건설업(-7.95%), 유통업(-7.38%), 은행(-7.37%) 등 순으로 하락 폭이 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선 삼성전자(-5.29%), SK하이닉스(-6.55%), NAVER(-7.14%), 셀트리온(-4.26%), LG화학(-7.52%), LG생활건강(-4.68%) 등 10위권 모두 하락했다.
같은 날 코스닥은 전일보다 23.99포인트(-5.13%) 내린 443.76에 장을 마쳤다.
개인은 2114억 원어치 사들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97억 원, 957억 원 규모로 팔아치웠다.
[이투데이/유혜림 기자(wisefores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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