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부총리는 오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를 위해 기재부 확대간부회의를 서면으로 대체하면서 어려운 국민과 계층의 피해극복 지원, 그리고 리스크 요인 사전관리에도 긴장감을 갖고 선제대응해달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이어 전 직원이 집단감염을 피하기 위한 수칙 준수와 특히 자기보호를 위한 개인 방역에 각별히 노력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오는 4월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를 위한 공무원 특별관리지침이 시행됨에 따라 확대간부회의를 서면으로 대체했습니다.
김평정 [py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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