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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이런 가운데 황희석 전 인권국장 "천하의 윤석열, 창모 사건에 입을 열어라" 이런 얘기까지 했어요. 이것도 일종의 노이즈 마케팅 측면에 어떤 것으로 봐야 하나요?
· 열린민주당 황희석 "검 쿠데타…윤석열 등 14명"
· 황희석, 법무부 재직 중 '명단' 만들었다는 의혹도
· 황희석 "명단 언제 정리한 것인지 밝히기 어렵다"
· 김경율 "황희석의 명단…현 정부판 블랙리스트"
[김종배/시사평론가 : 황희석, 조국 측근이라는 캐릭터성 확립하고 싶은 것. 황희석이 참가한 열린민주당, 더불어민주당과 별개]
[김영우/국회의원 : 전직 법무부 인권국장이 '14명' 찍은 것]
· 황희석, 법무부 재직 중 '명단' 작성 의혹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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