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액이 적어서 미안해요"…얼굴 없는 기부천사들 연합뉴스 원문 이준삼 입력 2020.03.23 15: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