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올해 한국 '역성장' 전망…성장률 전망 -0.6%로 낮춰
标普在当天发布的《亚太地区经济展望》中预测,韩国今年的GDP增长率将为负0.6%。此前的本月5日标普曾将韩国经济增长预期从1.6%下调0.5个百分点至1.1%。另外标普预计韩国的物价上升率为负0.4%,今年年末的基准利率为0.5%。
另外,标普在报告中指出,今年中国的GDP增速将放缓至2.9%,中国香港(-1.7%)、日本(-1.2%)、新加坡(-0.8%)等其他亚太地区或均将出现负增长,预计亚太地区的平均增长率为2.7%。同时,从目前来看,受新冠疫情扩散影响,亚太地区的政府、银行、企业和家庭所需负担的经济损失约为6200亿美元。
标普曾在本月18日的报告中表示,新冠疫情的扩散将不可避免的令亚太地区经济陷入停滞。标普经济学家肖恩·罗彻表示,新冠疫情在全球范围内的扩散令遭受冲击的世界经济面临着新的挑战。至少在两个季度内,访问亚太地区的欧美游客将出现锐减,给旅游产业造成巨大打击。同时,若不确定性加剧导致美元需求剧增,亚太新兴市场将不得不承受损失,采取顺应景气性质的紧缩政策。另外,由于企业的财务指标恶化和雇用市场的不稳定,亚太地区将呈现持续时间较长的“U字形”恢复态势。
英国经济研究咨询公司凯投宏观(Capital Economics)此前也曾对亚洲主要国家的经济增长预期进行修正,将韩国今年的增长预期下调至负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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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일연 기자 syr815@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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