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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울산 울주군 산불 화재 현장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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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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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23일 울산 울주군 웅촌면 산불 화재 최초 발화지로 추정되는 현장에서 국과수, 경찰, 소방 등 관계자들이 현장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9일 발생한 산불로 2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당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2020.3.23/뉴스1
bigpict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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