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SK '언택트 채용' 바람… 공채 늦어진 기업들, 비대면 채용 박차 메트로신문사 원문 한용수 입력 2020.03.23 13: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