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말고 깨봉채널로” LG전자, 유튜브로 그램·스마트폰 내구성 알린다 헤럴드경제 원문 김민지 입력 2020.03.17 11: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