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과 피해 복구를 위해 2억원의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GS그룹 차원에서 성금 10억원을 지원한 것과는 별도다. 성금은 GS칼텍스 임원진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이다. 성금은 대구·경북 지역 자가격리 대상자와 의료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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