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진중권 “친문, 정의당 민생당 없어도 비례정당 참여” 중앙일보 원문 배재성 입력 2020.03.10 14:46 최종수정 2020.03.10 14: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