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입국 제한과 금지 日, "한·중 입국제한은 시의적절" 자평…"2주 대기 강제성 없어" 조선일보 원문 이현승 기자 입력 2020.03.06 14:27 최종수정 2020.03.06 14: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