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서는, 다음달 개강을 앞두고 대규모로 입국할 중국인 유학생에 관한 지침이 나올 걸로 전망됩니다.
지난해 기준으로 국내 중국 유학생은 7만 1000여 명인데, 이들에 대한 정부의 지침이 없어 대학들마다 각기 다른 대응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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