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한국테크놀로지(053590)는 “샤오미(Xiaomi) 스마트폰(M2002J9S)의 국내 모바일 네트워크 운영사 독점판매권을 취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어 “샤오미로부터 계약기간 동안 대상제품을 국내 모바일 네트워크 운영사에 공급할 수 있는 독점적인 권리”라고 설명했다. 라이선스 비용은 560만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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