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가 찬 ‘박근혜 시계’ 진위 논란…“대선서 활동한 신자 선물” VS "가짜”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3.03 11:36 최종수정 2020.03.03 13:52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