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통합당 입당 임재훈 "패스트트랙으로 의원·당원에 상처드려 송구" 조선일보 원문 김명지 기자 입력 2020.02.26 11:09 최종수정 2020.02.26 11: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