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가 이어지면서 시중은행이 줄줄이 수신금리 인하에 나섰다. 25일 신한은행은 다음 달 21일부터 모든 수시입출금통장의 기본 이율을 연 0.1%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평균 잔액 5000만원 이상엔 연 0.2%, 5000만원 미만엔 연 0.1%의 이율을 적용했다. KB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은 지난 10일 일부 수신상품 금리를 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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