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씨돌·용현 아저씨의 선행…미처 못 한 얘기 더 알리고 싶어” 한겨레 원문 남지은 입력 2020.02.19 17:41 최종수정 2020.02.20 02: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