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청 |
시는 이를 위해 올해 총 2천454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시가 직접 일자리를 만드는 재정 일자리 사업을 통해 2만2천600여개(사업비 145억원), 용역 및 지역개발 등 시 재정이 투입되는 민간 분야 사업을 통해 5천180여개(사업비 2천39억원)를 만들 방침이다.
한편, 시는 일자리 확대를 위해 일자리 종합 실태조사 등을 통해 조만간 고용정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50∼60대 신중년들을 위한 경력형 재취업 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여성 인턴제와 워킹맘 주거공간 개선 사업 등을 통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도 적극적으로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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