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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9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15명이 추가 확인됐다. 이로써 현재까지 총 확진자는 46명으로 늘었다.
특히 이번 추가 확진자 중에는 20번 확진자의 11세 딸이 포함돼 첫 초등생 확진자라는 점에서 면역력이 약한 어린 아이들의 건강 관리에도 적색등이 켜졌다.
이로 인해 마스크 착용과 철저한 손씻기를 통한 개인 위생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베베숲의 아이들을 위한 ‘키즈용 손세정제’ 판매가 연일 고공 행진을 이어가며 인기몰이 중이다.
베베숲 키즈용 핸드워시인 ‘아이캔 포밍 핸드워시’는 아이들 스스로 올바른 위생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트레이닝 제품이다.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한 저자극 핸드워시로 아이들의 연약하고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거품 타입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론향과 파우더향 두 가지로 구성됐다.
베베숲 관계자는 “베베숲 아이캔 포밍 핸드워시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 외부에서 단체생활을 하는 아이들이 혼자서도 손 씻는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라고 전하며 “특히 아이들은 손으로 눈과 입 등 얼굴을 자주 만지기 때문에 바이러스성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더욱이 꼼꼼한 손 위생 관리가 필수”라고 덧붙였다.
한편, 베베숲은 아기피부연구소를 통해 설립 이래 줄곧 아기 피부에 안전하고 자극 없는 아기용품을 개발하기 위한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해오고 있다.
칸타월드패널로부터 2016~2018 3년 연속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아기물티슈로 공식 인증 받았으며 물티슈 외에도 최근 새롭게 선보인 ‘미세먼지 마스크’를 비롯해 아기 엉덩이 크림인 ‘범범크림’, 핸드워시, 손소독제, 모기 기피제 등 건강한 아기 피부를 위한 다양한 카테고리 제품들을 개발하며 영유아 토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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