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은 404억8647만 원으로 전년보다 7.6% 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회사 측은 "매출액 감소는 주요 수출지역인 유럽지역의 경기부진 및 무역분쟁 및 신흥국의 환율변동에 의한 구매력감소가 주요원인이며, 그에 반면 원가 절감 및 판매관리비 절약으로 인하여 영업이익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투데이/유혜림 기자(wisefores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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