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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이 오는 3월부터 캐빈승무원 기내 방송 특화팀을 결성해 ‘민트온에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민트온에어’는 라디오 방송처럼 캐빈승무원이 기내 방송을 통해 탑승객들의 사연을 읽어 주는 서비스다. 승객들은 사연을 신청해 가족, 친구, 연인에게 소소한 이벤트로 마음을 전할 수 있다. [에어서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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