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노샤'는 시몬스 침대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으로 감각적인 디자인의 베딩, 퍼니처, 프래그런스, 베스 컬렉션 등 '시몬스 룩'의 침실 공간을 완성해줄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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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제품은 호텔 베딩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화이트 컬렉션(White Collection)' 5종이다.
'화이트 컬렉션'은 호텔 침구를 상징하는 화이트 베딩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제품으로, 호텔신라, 시그니엘서울, JW메리어트 등 6성급 호텔 침대의 대명사인 시몬스가 구현하는 최상의 숙면 환경을 느낄 수 있다. 특급 호텔의 침구에만 엄선되는 최고급 소재만을 사용해 기분 좋은 부드러움을 선사한다는 평이다.
'데클란(DECLAN)'은 워싱 면 100% 제품으로 부드러운 감촉을 자랑한다. 모서리를 꼬임 형태로 마감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두 줄의 블랙 스티치가 포인트인 '노스티(NOSTI)'는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깔끔함과 여유로운 느낌을 선사한다.
'포트네(POTNE)'는 호텔 베딩 특유의 고급스러운 60수 새틴면에 직사각형 모양의 펀칭을 더해 순백의 깔끔함을 강조했다. 베개 및 이불 커버 측면을 날개 형태로 디자인해 시원하고 넓은 느낌의 침실 연출이 가능하다.
'레베토(REVETO)'는 자연스러운 느낌을 살린 라인 스티치로 핸드메이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스티치 색상은 블랙과 핑크 두 가지로, 원하는 분위기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다. '아멘티(AMENTI)'는 테두리를 둥글게 마감한 자수처리가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시몬스 침대의 케노샤 베딩 제품은 전국 시몬스 침대 공식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jellyfi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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