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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분양 하이라이트] 화성산업 명동2차 화성파크드림, 교육·의료 다 갖춘 중소형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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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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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은 경남 양산시 명동 1077-1(양산시 신명로43)에 위치한 명동 2차 화성파크드림(총 220가구 중 151가구)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전용면적 59·56·55·51㎡로 전 가구 전용 60㎡ 이하 주택으로 구성돼 있다.

명동 2차 화성파크드림은 대운산과 부산, 울산을 연결하는 7호 국도와 인접해 있다. 7호 국도 우회고속화도로가 개통돼 부산, 울산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부산~울산 간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도 인접해 있어 편리한 광역교통망을 누릴 수 있다.

사업지 주변에는 반경 1㎞ 내에 웅상초, 대운초, 서창초, 개운중, 서창중, 서창고 자율형 사립고인 효암고가 있고 롯데마트, 농협하나로마트, CGV, 힐링온천, 웅상병원, 조은현대병원, 해인요양병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의료시설이 있다. 명동 2차 화성파크드림은 단지 내 분양사무소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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