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020년 1분기 연결 매출총이익은 2647억원, 영업이익은 343억원을 전망한다”며 “주가 하락을 야기한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증감률 대비 개선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홍 연구원은 “역기저효과에도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며 “본사 매출총이익은 2.9% 증가한 562억원으로 전망, 내수가 어렵지만 디지털 중심의 광고 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닷컴의 성장과 높아진 배당성향(60%)을 감안하면 주가 상승은 시간 문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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