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감독·각본·국제영화상 등 4관왕을 차지한 영화 '기생충' 봉준호 감독 16일 오후 열렬한 환영 속에 금의환향했습니다.
봉 감독의 입국 현장을 담기 위해 입국장에는 취재진 150여명이 몰렸고 입국 승객들도 가던 길 멈추고 봉 감독을 함께 맞이했습니다.
검은색 코트에 회색 목도리를 하고 나타난 그는 환영 인파에 연신 손을 흔들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봉 감독은 쏟아지는 취재진의 요구에도 묵묵히 대응하며 완벽한 매너를 보였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김혜원>
<영상:연합뉴스TV>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봉 감독의 입국 현장을 담기 위해 입국장에는 취재진 150여명이 몰렸고 입국 승객들도 가던 길 멈추고 봉 감독을 함께 맞이했습니다.
검은색 코트에 회색 목도리를 하고 나타난 그는 환영 인파에 연신 손을 흔들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봉 감독은 쏟아지는 취재진의 요구에도 묵묵히 대응하며 완벽한 매너를 보였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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