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더 빛난 헌혈 영웅 “1초만 찡그리면 ‘희망 선물’…망설일 이유 없죠”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02.16 20: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