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커스 영어영재학원 영어수업 사진[사진=인포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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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커스 영어영재학원은 오는 3월 2일 강원도 원주혁신도시에 본원캠퍼스를 개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인포커스는 미국인 대표이사와 원장으로 구성돼 혁신적인 영어교육의 표본을 제시한다. 또한 암기식 교실용 영어교육이 아닌 생생한 현장영어를 몸으로 경험해 습득할 수 있도록 '네셔널지오그래픽 러닝'(National Geographic Learning) 프로그램을 채택해 적용하고 있다.
인포커스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교육기관과 기업체들이 선택한 커리큘럼으로 학습자에게 오감으로 전해오는 생동감 넘치는 교육방법과 창의적인 인재양성의 검증된 프로그램을 통해 본원에서는 단순히 영어만 배우는 것이 아닌 영어로 세계 각국의 사회·과학·문화·역사·예술 등을 통합적으로 탐구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교육과정에는 유치부, 초등부, 성인반이 개설돼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입학 전 부모님과의 심층적인 상담을 통해 아이를 충분히 이해하고, 등원 시 체계적인 밀착관리로 아이의 영어성장에 멘토로 동행한다. 특히, 매주 금요일 Activity Day에는 영어도서관과 북까페, 레크레이션룸 등 약 661m²(200평) 규모의 원내 다양한 복합학습시설들을 활용해 확장된 영어교육을 진행한다.
인포커스 영어영재학원장 케빈 리(Kevin Lee)는 "최고의 원어민 강사진에게 배우는 스토리텔링 형식의 학습주제로 아이들에게 평생영어기반을 형성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오는 4월 서울 강남 청담동에서 개원을 앞두고 있으며, 전국 100개 확장 오픈 및 아시아 교육시장 진출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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