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에 따라 4종으로 출시된 새 협업 제품은 섬유유연제 특유의 파스텔 색상 패키지를 검정으로 바꾸고 펭수 이미지를 넣어 보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LG생활건강은 지난달 샤프란 아우라 제품의 모델로 펭수를 발탁한 이후 섬유유연제 속 미세 플라스틱 '향기 캡슐' 사용을 줄이는 홍보 활동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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