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야권 빅뱅, 황·유·홍·안 '네 남자의 승부수' 머니투데이 원문 박종진 기자 입력 2020.02.10 05:15 최종수정 2020.02.10 18: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