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브렉시트' 영국의 EU 탈퇴 "과거는 흘러갔다"...英 정부, '브렉시트' '노딜' 등 용어 사용 자제 지시 조선일보 원문 이용성 기자 입력 2020.02.05 21:27 최종수정 2020.02.05 22: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