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美아이오와 경선 62% 개표…부티지지 1위, 샌더스 2위 중앙일보 원문 박광수 입력 2020.02.05 07:20 최종수정 2020.02.05 10: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