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조각과 설치, 사진과 영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친 작가들로, 각각 4천만 원씩의 창작후원금을 받게 됩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오는 10월 서울관에서 이들 4명의 신작을 선보인 뒤 2차 심사를 거쳐 12월 '올해의 작가상' 최종 수상 작가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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