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버너로 고기를 굽다 두 차례 폭발이 일어났는데, 4명은 그 자리에서 숨지고 3명은 전신에 화상을 입은 채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해당 펜션의 불법 숙박업 정황을 포착하고 업주의 과실은 없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민석 기자 [janmi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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