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여우를 집에서 키운다고요?”…‘학대’ 논란에도 판치는 희귀동물 거래 한겨레 원문 김민제 입력 2020.01.24 09:35 최종수정 2020.01.24 10: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