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보수 통합’ 속도내는 황교안, 버티는 유승민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0.01.23 04:40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