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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금)

전기공사협회 전북도회 회장에 양관식 대윤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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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양관식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도회 회장 © News1


(전주=뉴스1) 김춘상 기자 =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도회는 신임 도회장에 양관식 주식회사 대윤 대표이사가, 신임 부회장에 이재수 유한회사 건국전력 대표이사가 각각 선출됐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도회는 전날 전주 오펠리스에서 제53회 정기총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대의원 18명도 새로 선임했다.

양관식 신임 회장은 "여러모로 부족한 제게 막중한 책무를 주신 것은 회원 여러분이 잠시 허용해 주신 것으로 알고 회원의 권익 신장과 협회 발전에 힘쓰겠다"면서 "'역량을 모아 서로 돕는다'는 동덕상보(同德相輔)의 의미를 되살려 제대로 된 방향성을 갖고 행동하는 실천력으로 모범된 참다운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mellot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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