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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SKT-MS `엑스클라우드` 시범 서비스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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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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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MS는 21일부터 엑스클라우드 게임 수를 기존 29종(2019년 11월 기준)에서 85종으로 약 3배 늘리고, 이 중 게임 40여 종에 한국어 자막·음성을 지원한다. '검은사막' 등 한국 게임 외에 한국 시장에 처음 소개되는 게임 역시 40여 종에 이른다. 전진수 SK텔레콤 5GX서비스사업본부장(사진 가운데)은 "클라우드 게임이 전 세계 게임업계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용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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