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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금)

지질자원연구원 "부안 지진, 2∼3일간 여진 이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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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에서 전북 부안까지 분포한 함열 단층서 발생 가능성"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12일 오전 전북 부안에서 규모 4.8 지진이 발생해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원인 단층을 조사하고 있다.

최진혁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질재해연구본부장은 연합뉴스에 "진앙 인근에 지진계를 설치, 여진 분포를 조사해 어떤 단층에서 지진이 일어났는지 파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 본부장은 초동 분석 결과를 토대로 함열 단층이나 유사한 방향으로 발달한 다른 단층에서 지진이 비롯됐을 가능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