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삼성카드, 김대환 삼성생명 부사장 신임 대표 추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투데이

(사진제공=삼성카드)

삼성카드는 21일 김대환<사진> 현 삼성생명 경영지원실장 부사장을 새 대표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앞서 삼성카드 원기찬 사장은 사의를 표명했다. 김 대표 후보는 삼성생명 마케팅전략그룹 담당임원과 경영혁신그룹장,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한 재무관리 전문가다.

삼성카드는 "그간 디지털 혁신으로 새로운 변화와 성장을 리드해온 원 사장을 이어 김대환 부사장이 참신한 전략과 과감한 혁신으로 회사의 디지털 변화를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투데이/정용욱 기자(dragon@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