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 사망자 4명째, 의료진도 감염 속출…‘사람 간 전염’ 인정 동아일보 원문 박태근 기자 입력 2020.01.21 08: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