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세계금융허브에 `GIB` 거점…투자영토 더 넓힌다 매일경제 원문 정주원 입력 2020.01.21 04: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