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경세제민 촉'에서는 국내 도시교통 전문가이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사업 아이디어 최초 제안자인 이한준 한반도선진화재단 국토교통연구회장을 만나본다. 한반도선진화재단은 2006년 고(故) 박세일 서울대 명예교수가 설립한 보수 성향 민간 연구기관이다. 서울·수도권 집값과 교통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는 GTX가 개통되면 수도권에 나타날 변화는 무엇일까? 해답을 들을 수 있는 '경세제민 촉'은 1월 21일 화요일 오전 11시 30분 매일경제TV 채널과 홈페이지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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