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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체포 중 "나와서 보복할테니까"...판사 얘기 꺼내자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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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형이 확정됐지만 집행을 피해 활보 중인 '자유형 미집행자'들의 숫자가 지난해 역대 최대인 6000명(누적)을 넘었습니다. JTBC가 검찰 검거팀을 3개월간 동행하며 '거리의 탈옥수'들의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체포 중에 저항하며 "나와서 보복하겠다"고 하기도 하는데요. "판사에게 말해주겠다"는 말에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전체 영상은 오늘(25일) 저녁 6시 50분 JTBC 뉴스룸에서 공개됩니다.



박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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