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安=새정치 깨진지 오래…보수 후보 중 한명일 뿐" 매일경제 원문 채종원 입력 2020.01.19 17:34 최종수정 2020.01.19 23: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