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상남경영원은 2019년 파이낸셜 타임스(FT)의 비학위 과정 경영교육 프로그램 평가에서 국내 기관으로는 유일하게 글로벌 랭킹 70위에 올라 이 분야 국내 최고 경영교육기관임을 입증했다. 이호근 상남경영원 원장은 “세계가 인정한 경영자 교육 전문기관에서 연세대 우수 교수진의 이론과 실무 전문가의 최신 사례를 접하고, 해외 선진기업 방문 연수 등을 통해 전문지식을 습득하는 한편 동종 업계와의 네트워킹도 강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에게는 연세대 총장과 상남경영원장 공동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A/S(After School) 특강에 무료 초청한다.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