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원 |
넷마블은 13일 글로벌 담당인 이승원(49·사진) 부사장을 신임 대표에 내정했다. 2007년 넷마블에 입사한 이 내정자는 해외사업본부장과 글로벌전략실 상무 등을 지냈다. 넷마블은 권영식·이승원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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